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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매각한 건물들?! 이효리 새로운 집은 어디?! 한남동 새로 산 건물은?!

이피라인 2021. 3. 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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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라디오스타에서

이효리의 입답과 함께 

돈떨어지면 집을 팔면된다는

우스갯 소리를 한적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현실인건지 최근 2~3년간

이효리는 가진 집들을 모두 처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도보5분거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대지면적 336.9㎡(102평)의 크기이며

지하 1층~지상2층의 규모의 주택으로

지난 2010년 4월에 27억 6000만원에

매입해서 2013년까지 직접거주하다가

제주도로 이사했었습니다.

그후 2019년 약 38억원에 팔았습니다.

 

 

 

2009년에는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 '브라운스톤 레전드'도

처분했으며 카라의 박규리가 21억에

넘겨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효리네민박으로

잘알려진 제주도의 민박집

방송이후 민박집의 위치가

노출되 사생활 침해가 심해지고

보안문제가 발생해 거주가 힘들어지자

jtbc측에서 14억 3000만원에

사들였으며 그래서 이효리가

얻은 매각 자산은 총 73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경기도에

거주중인거로만 알려져있고

사생활 보호때문에 정확한 집의

위치는 밝혀진바가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2019년 73억원의 매각자산을

사용해서 한당동의 그래머시(GRAMERCY) 빌딩’을

58억2000만원에 매입한것으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우선 빌딩 등기부등본을 보면

이효리씨가 69%,

이상순씨가 31% 지분을

각각 소유하는 공동명의의 건물

빌딩 매입가격은 건물 가격인 58억2000만원에

등기 비용이나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

여러 취득 비용을 합하면 60억원 정도

따라서 지분별로 취득자금을 나눠보면

이효리씨 41억원, 이상순씨 19억원의 

금액을 사용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부부 공동명의로 부동산을 매입후

취득자금출처를 투명하게 한다면

절세효과도  좋고 슬기로운 건물

매입 전략으로 생각되고 현재 건물에서의

한달 월세는 대략 1500만원가량으로

유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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