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생각날때 놀러오는집

192CM의 큰기의 우리의 갓연경 그녀의 실물 짤 느낌을 볼수있는 사진들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1 걷기만 해도 멋짐폭발 성큼성큼 시크하게 걸어도 멋짐 폭발~! #2 버스에서 내릴 수 없어요 ㅠㅠ 머리가 걸려 슬쩍 뒤로 제껴주는 센스 #3 팬들과 셀카 타임 삼각대는? 손을 뻗지 않아도 다 담을수 있습니다. #4 공항인터뷰 에서조차 비율이 역시 대박~!! #5 무릎을 꿇어도 말도 안되는 다리 길이 사인을 해주려 무릎을 굽혀도 압도적인 길이 #6 셀럽파이브 멤버들과함께 #7 스트레칭의 조차 대박 스트레칭 할때의 비율도 ㄷㄷㄷ #8 덩크슛쯤은 그냥?!? 광고촬영중 신나서 뛰어본 농구골대 원래 이렇게 작은건가... #9 하이파이브도 난 서서 그냥 #10 누가봐도 투표하는중! 기표소 안에서 눈웃음을 짓는 우리..

대한민국 간판 배구 스타 김연경님 최근 이런저런 구설수에 많이 휘말렸지만 그래도 그녀는 역시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옛날 일본 진출시절 이야기가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 스압주의 ※ 김연경이 일본팀에 입단 가능성을 말하는 기사가 뜨자 일본네티즌들은 "한국의 에이스 따위 데려와봐야 써먹지 못한다. 다른 좋은 용병 데려와라" 입단이 확정된 기사가 뜨자 "부상으로 못 뛸게 뻔한데 왜 데려왔냐.쓰레기 같은 스태프들" 일본 진출 김연경의 인터뷰 "JT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 첫 해외 진출이었고 하필 그게 일본 최하위권팀 출국전에 일본어 공부도 하고 기초체력운동도 열심히 하겠다는 당시 언론기사 하지만 막상 처음 간 일본에서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분위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합니다. 일본에 간 첫날 결과..

4개월전 KBS N스포츠에서 촬영한 "흥국생명 우리는 더 강해진다"편 김연경,이재영,이다영 선수 인터뷰 현장 이미 이 인터뷰에서 김연경 선수가 미래를 예측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팀은 이 둘한테 달려있지 않을까? 분위기나 이런 건 둘한테 달려있지 않을까 독이될지 잘부탁한다. 잘좀하자. 네 손에 달려있다. 진짜 잘좀하지 왜 그랬니

때는 2017년 광복절 대만과의 경기가 있던 때로 돌아갑니다. 대만과의 경기후에 김연경선수는 협회로 부터 경고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맞추는 문제 경기중에 애국심에 불타 이런 행동을 했기때문이라는데 유명한 식빵 사건은 이때가 아니라 2016년 리우올림픽 예선에서 한일전때 나온 사건이구요 이때는 다른 이유 였다고 합니다. 토크쇼에서 이미 한번들었던사연 이라는 정형돈은 너무 멋진 선수라고 극찬했습니다. 자신있게 나선 민경훈 스매싱을 빌미로 뺨이라니 ㅋㅋ 정답은 아니지만 어쨋든 모두를 웃긴건 성공 약간 비슷하게 접근한 김용만 이에 많은 힌트를 주는 정형돈 대회 스폰서가 일본 신발브랜드였기때문에 대회 규정상 무조건 신어야하는 스폰서 신발 이에 광복절날 일본신발을 신기 싫었던 김연경선수 정답은 태극마크는 아..

최근 여자 프로 배구계는 여러가지 뜨거운 이슈들로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있습니다. 대부분이 이다영선수에게서 시작된 이야기였지만 불화설에 이번에터진 학폭의혹이 이제는 인정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커뮤니티에 올라온 학폭의혹에대해 먼저 인정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4용지 반정도 분량의 자필 사과문을 게시한것이었습니다. 역시 쌍둥이 언니 이재영도 인스타그램에 자필사과문을 게시하고 직접 뵙고 사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이다영의 사과문이 너무 성의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이렇듯계속 안좋은이야기가 터지다보니 그동안 김연경과의 불화가 어디서 비롯된것인지 보인다 등으로 이야기가 흐르고 있다. 흥국생명 측에서는 이에대해 빠르게 인정하고 앞으로 선수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사과문을 게시했습니..

요즘 한장 시끌시끌한 여자 프로배구 선수들 최근 극단적선택을 한 선수로 지목된 흥국생명 이다영선수가 이번에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번에는 이다영 선수의 쌍둥이자매 이재영선수도 그 의혹의 대상이 되었는데요 과연.. 우선 글쓴이는 이글을 먼저 배구 갤러리에 올렸다구 합니다. 자신이 그들과 함께 생활한 학생때의 사진등을 증거사진으로 첨부해서 글을 썻지만 이에대해 주작이라는 많은 의견과 판에 가봐라는 글들을 보고 다시금 네이트 판에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졸업 앨범등을 인증하면서 진실을 알리려했다는 글쓴이는 배구갤러리에서 이번에는 네이트 판에 올려좀더 이슈화가 되었습니다. 장문의 글에는 현재 글을쓰는 피해자는 총4명이고 그 4명이 겪은 피해사실이 기억에 남는것으로만 적었는..

한때 이다영은 인스타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올린적이 있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산적이 있습니다. 갑질을 하는,나잇살 좀 쳐먹고, 내가 다터트릴꼬얌, 곧터지겠지 등등 누군 가를 저격하는 글을 올려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였고 또 이로인해 배구계 인사들은 "흥국생명 선수들끼리 갈등이 있다고" 말하였고 한 관계자는 이다영 선수가 한 선배와 사이가 좋지않다 라는 소문도 있다 라고 말하는등 여러 소문이 나왔었습니다. 당시 김연경 선수의 말을 들어 보면 "팀내에 문제가 있던건 사실이지만 프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승부에 임하겠다" 라고 인터뷰를해서 경기에 영향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의심을 받은 김나희 선수는 팬과의 디엠으로 자신은 아니다라고 확인해 주었던 일이 있어서 의심을 받는선수는 김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