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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윤경호 영화 출연하고 싶어 34kg 감량한 사연!!

이피라인 2021. 3. 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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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에 배우 윤경호가

박보영의 후임으로 알바로 온후

자신이 한때 했던 극단의 다이어트를

추억했습니다.

 

 

봉준호 감독님과

작업을 하고싶어

옥자에 캐스팅  되고싶었는데

봉준호 감독님이 살찌울수 있겠냐해서

열심히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군함도에도

캐스팅이 된상황  군함도의

류승완 감독은 살뺄수있냐고 물어보는상황

 

 

 

약 98키로 그램에서 103키로까지

찌우고 옥자를 촬영한후

 

 

군함도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상황

자기 자신도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했지만 20kg을 빼면 캐스팅

하시겠다해서 다이어트를 시작

 

 

 

두작품의 욕심때문에 시작했지만

극과 극의 체중조절이 필요한상황

 

하지만 집념으로

결국 68kg까지 뺀 윤경호

 

 

결국 총 34kg의 체중감량을

성공해 두작품 모두 촬영에 성공!!

 

 

하지만 그이후 두감독님들에게

연락이 자주오냐는

조인성의 질문

 

연락은 잘안오지만

좋은역활 주시는

감독님이 좋다는 수줍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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