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이모저모

유상철 위독 하다 오보한 김현회 기자, 오보 사과방송 하다가 욕설해 다시논란!!

이피라인 2021. 3. 30. 08:10
728x90
300x250

유상철 위독 오보 김현회기자

 

췌장암4기 판정으로으로

치료중인 유상철

전 인천 감독이 위독해졌다고

보도한 스포츠니어스의

김현회 기자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유 감독이 위독해졌다며

암 세포가 뇌까지 퍼져

한쪽 눈이 실명된 상태라고 

보도되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상철 위독 오보 김현회기자

 

하지만 유상철 감독 본인의

인터뷰를 통해 오보였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상황이 안 좋기도 했지만

지금은 밥도 잘 먹고

텔레비전도 본다”라며

“내가 약속한 게 있는데

이대로 쓰러지겠나”라고

병세가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받을 때

눈에 피로가 온다는 게

실명으로 와전된 것 같다”라며

“그 때는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치료가 힘들어서 발음도

힘든 상황이라 아무하고도

통화를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유상철 위독 오보 김현회기자

 

이후 김현회 기자는

사과 방송을 했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상황이 좋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바라고 있다는

뉘앙스로 쓰려고 했다.

자극적으로 전달하는게 아니라

같이 응원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기사를 썼는데 본의 아니게 잘못된 사실을 전하게 됐다"

라고 거듭 사과를 하는방송을

했습니다.

 

 

유상철 위독 오보 김현회기자

 

사과 방송을 한후  방송이

종료된줄 알고 자리를뜨면서

"아이 x발" 이라는 욕설을

해서 300여명의 시청자가

모두 듣는 사고가 난것!!

 

방송이후 자신의 욕설이

송출된것을 알게된 김기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욕설은

자기 자신에대한 자책이었다고

자신에게 너무 화가나서 한말이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송하다라고

또 다시 해명을 하는

상황을 만들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