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자신이 반려묘 다홍이를
소개하며 폭풍 오열을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집안을 일으키느라
늘어깨를 누르던 가장의 부담감
너무 힘들던 타이밍에
자신에게 다가와 힘이되준
다홍이의 이야기를 해주며
폭풍 오열하게된 박수홍
과연 그는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을까??
박수홍의 형이라는 사람의 만행
박수홍의 친형은 기획사대표로
박수홍이 30년전 일이없던형을
데려와서 매니저로 일을시작했다고합니다.
옛날 한방송에서
박수홍은 삼형제 모두 방송계에
종사를 하는데
“방송 프로그램을 한번도 내 의지대로 선택해본 적이 없다.
삼형제가 밤마다 모이는데
업계 종사자인 형과 동생이 회의해서 결정한다”
방송 프로그램물론 새차까지모두 결정해준다고
고백했던 박수홍 당시에는 "나는 너무 편한 삶이다”라며
오히려 만족감을 드러내 현장에 있던
패널들의 걱정 어린 질책을 받은 적이있습니다.
이러한 박수홍의 안일이
불러온 일이 당연한것인지
박수홍의 형과 형수는 박수홍의
모든 출연료 계약금등을
자신들의 개인 명의 그리고
자신들의 자식들의 명으로
해놓은게 모두 드러난상황
박수홍의 재산은
아파트2채라고 합니다.
30년간 슬럼프없이
모은돈은 형과 형수의
재산으로 모두 뒤바뀐 상황
그렇기에 박수홍은 우울증으로
매우 힘든상황이라고 합니다.
박수홍이 결혼을 못햇던 이유는?
박수홍이 너무 원했지만
가족들이 반대해서 안되었다는
박수홍의 진심어린고백
사람이 이러다 죽겠구나...
가족의 반대가 알고보면
형과 형수의 반대로 생각됩니다.
박수홍은 "다홍이도 처음엔 반대했었지.
특히 형. '고양이는 절대 안 된다'고,
'고양이 만나면 내가 망한다'고.
정말 말이 안 되죠?" 라고 말을하며
친형은 박수홍에게 반려동물이
허락되는것조차
막으려한 상황!!!
하지만 이제는 박수홍이
운명처럼 만난 다홍이 덕분에
살아가고 있다고 고백한 그날의 눈물...
이제는 다홍이와함께
가족들에게서 벗어나
박수홍님의 인생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ㅠㅠ
feat)박수홍의 첫 독립이야기
40세에 처음 독립을 했는데
독립 1주일 만에 부모님이
아래층으로 이사를 온 상황
일이 일찍끝나 집에왔는데
아무도 없는 가족
혼자 라면먹는데
이때 온 문자 한통
박수홍만 빼고
온가족은 박수홍카드로
외식을 하고온상황
심지어 키우던
개도 데리고갔는데
박수홍은 집에서 혼자라면을 ㅜㅜ
추가) 박수홍 인스타그램 입장 공지표명
2시간전에 올라온 입장글로
온라인 상에 떠도는 사실이
모두 사실이 맞다는점이
확인 되었습니다.
박수홍님 힘내서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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