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4월 입대 예고 솔로 미니 3집 활동이 어렵다!

 

엑소 백현이 sns라이브를 통해

4월 군입대를 직접 발표했습니다.

 

 

 

SNS라이브 방송에서 백현은

“이걸 3월 초에 미리 얘기했어야 했나 아니면

나중에 얘기를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달 말까지가 군 입대를

미룰 수 있는 날이었다.

그래서 4월 스케줄을 잡지 못했다” 라고 밝히며

솔로 미니 3집 '밤비'(Bambi) 활동이 4월에는

어렵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새로운 신곡을 내고

활동을 못하고가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며 

“제가 잠깐 없더라도 빈자리

최대한 안 느껴지게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벌써 슬퍼하지 말자”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그만큼

더 열심히 하고 앞으로도

제 이름을 걸고 엑소 이름을

걸고 했을 때 여러분들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라고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엑소는 시우민을 시작으로

디오 ,수호 ,첸 등이 군복무를 

하고있는 상황이며 백현에앞서

29일에는 찬열이 입대를 하고

아직 정확히 입대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으며 확정되면

전달하겠다는 SM엔터의 입장도

전했습니다.

 

군생활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