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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유노윤호 방역수칙위반 몸싸움,도주시도 정확포착 VS SM 엔터 '사실과 다르다 보도 유감'

이피라인 2021. 3. 14.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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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방역수칙위반 보도 캡쳐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해

사과문을 올린 가운데

당시 이용 중이던 업소가

무허가 유흥주점이었던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유노윤호 방역수칙위반 보도 캡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의 한건물

 

 

유노윤호 방역수칙위반 보도 캡쳐

 

사건 당시 유노윤호가 방

역수칙을

어긴 건물 안

기자가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유노윤호 방역수칙위반 보도 캡쳐

 

사전에 예약하지않으면

들어올수도 없는곳

관할 구청에는 일반음식점등록

실제로는 유흥주점

 

유노윤호 방역수칙위반 보도 캡쳐

 

자정까지 술 마시다

'방역수칙 위반' 적발

 

 

유노윤호 방역수칙위반 보도 캡쳐

 

 

동석자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사이

유노윤호는 도주시도

몸싸움이 겪해지자

수갑을 채운다는 말까지

 

 

유노윤호 방역수칙위반 보도 캡쳐

 

 

유노윤호 사과문 전문

유노윤호 반성문 캡쳐

 

앞서서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 지키지 못해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며 사과문을 작성했었던

유노윤호 하지만 MBC의 보도에 따르면

약간 의 사실이 다르다는 점

 

 

 

앞서 사과문 이후 네티즌들은

"유노윤호는 봐준다",

"까방관 1회 차감",

"유노윤호라면

진짜 실수겠지" 등등

호의 적인 반응이었지만...

 

 

 

유노윤호 방역수칙위반 보도 캡쳐

 

MBC의 보도이후에 확연히

달라진 그에대한 시선

하지만 이에대해 다시

SM엔터테이먼트쪽에서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보였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유노윤호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어,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 말씀드립니다.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스로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유노윤호는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또한 유노윤호는 해당 장소에서 친구들끼리만 시간을 보냈고,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사실 역시 전혀 없습니다.
단속 당시 현장에는 여성 종업원이 아닌 결제를 위하여
관리자 분들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유노윤호는 단속 당시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성실히 협조하여
곧바로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십여명의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단속하는 상황에서
경찰관임을 인식하지 못했던 친구 일부가 당황해 항의하기는 했으나,
이는 유노윤호와는 관계없이 일어난 일입니다.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부분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질책과 벌은 달게 받겠으나
근거 없는 억측은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와같이 보도와는 다른

부분이 있기에

억측은 삼가해달라

하는 입장문

과연 진실은 어떤것인지

 

 

유노윤호 방역수칙위반 보도 캡쳐

 

함께 동석한 동석자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검토중이라고 하는데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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