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대도서관 유튜브 수익공개 "이런것까지 증명해야 해서 슬프다"

 

지난 3월 12일 유튜버 대도서관이

 “남 먹고사는 거 걱정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그런데 걱정을 넘어서 도를 넘는 비아냥에

막말들이 들려서 이런 것까지

증명을 해야 하다니 좀 슬프다”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수익을 공개해서 화제입니다.

 

 

 

 

대도서관의 유튜브 조회수가 적게 나오면서

댓글로 여러가지 부정적인 이야기 그리고

비아냥 까지 나오자 이에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공지사항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하며 자신의

지난달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는데

"지난 28일간

추정수익은 3만1687달러로, 약 3583만원입니다.

이 기간 총 조회수는 812만이었습니다.

대도서관의 영상 조회수는

편당 1만~5만회 정도입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 

"외부 광고 수익은

유튜브 본 채널 수익보다 몇 배나 훨씬 크다.

확실한 건 제가 CJ DIA TV 창설 이래

외부 광고 수익 1위를 놓쳐본 적이 없다는

정도로만 말씀드리겠다.

3개월 전인 2020년도 당연히

제가 1위였고 2위와는 큰 격차였다"

 

 

 

컨텐츠 걱정해주시는 분들은

감사하며 그겅에대해 너무 많은

신경과 비아냥으로 만을 해주지 

말아달라고 당부하하는

방송및 공지 였습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광고 같은 기타 수입 추가하면

월에 1억 가까이는 벌겠지? 부럽다”,

“누가 대도서관 수입을 걱정하냐ㅋㅋㅋ

진심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다”

등의 여러가지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