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내의 맛에서 다시금 출연하셨던 오은영 강사님 예전에 한강의 이지만 가져와 봤습니다. 사람을 살아가면서 사회에 적응만 하기때문에 말을 해야할때 말을 못할때가 많다고 합니다. 길가는 사람과 부딪혔을때 아프다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누군가 "야 너 이따위로 할수있어? 라고 말할때 "너나 잘해"라고 맞대응 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부모님이 훈계할때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라고 할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공격성이란 싸우자는 표현이 아닙니다. 내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는 자세를 공격성이라 말한것입니다. 누군가를 때리거나 발로 차는등 물리적으로 공격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나에게 오는 불합리한 자극에 대해 굳건히 버티고 맞설수 있는 힘을 기르라는 소리입니다. 기본적으로 공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