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자신이 반려묘 다홍이를 소개하며 폭풍 오열을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집안을 일으키느라 늘어깨를 누르던 가장의 부담감 너무 힘들던 타이밍에 자신에게 다가와 힘이되준 다홍이의 이야기를 해주며 폭풍 오열하게된 박수홍 과연 그는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을까?? 박수홍의 형이라는 사람의 만행 박수홍의 친형은 기획사대표로 박수홍이 30년전 일이없던형을 데려와서 매니저로 일을시작했다고합니다. 옛날 한방송에서 박수홍은 삼형제 모두 방송계에 종사를 하는데 “방송 프로그램을 한번도 내 의지대로 선택해본 적이 없다. 삼형제가 밤마다 모이는데 업계 종사자인 형과 동생이 회의해서 결정한다” 방송 프로그램물론 새차까지모두 결정해준다고 고백했던 박수홍 당시에는 "나는 너무 편한 삶이다”라며 오히려 만족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