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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다영은 인스타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올린적이 있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산적이 있습니다.
갑질을 하는,나잇살 좀 쳐먹고,
내가 다터트릴꼬얌,
곧터지겠지 등등
누군 가를 저격하는
글을 올려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였고
또 이로인해
배구계 인사들은
"흥국생명 선수들끼리
갈등이 있다고"
말하였고
한 관계자는
이다영 선수가
한 선배와 사이가 좋지않다
라는 소문도 있다
라고 말하는등 여러 소문이
나왔었습니다.
당시 김연경 선수의 말을
들어 보면
"팀내에 문제가 있던건
사실이지만 프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승부에
임하겠다" 라고 인터뷰를해서
경기에 영향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의심을
받은 김나희 선수는
팬과의 디엠으로
자신은 아니다라고
확인해 주었던 일이
있어서
의심을 받는선수는
김연경 또는 김미연
선수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올라온
배구월간지의
글을 보면
불화의 주인공은
이다영과 김연경으로
밝혀졌습니다.
내용으로 보면
이다영이
sns를 통해
저격한 상대는
김연경이 맞는것으로
밝혀진것입니다
대부분 스토리 게시물이어서
지금은 볼수없지만
sns가 가진 여파를
유감없이 알수있는
사례인듯합니다.
불화가 봉합이되었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주변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지않을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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