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건물주 등극,지난해 산 건물에대한 논란,투기해명!!
지난해 제이쓴♥홍현희 부부의 구옥을 구매해 건물주가 된모습이 '아내의맛'을통해 방송된후 여러가지 겪게된 사연을 SBS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에 출현해 풀어놨습니다. 제이쓴은 "매입한 건물은 구옥이고 홍현희와 저랑 좋아서 매입을 한것이지 시세차익을 보려고 산것은 아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저희의 작업실과 커피숍을 같이 하려고 준비 중이다. 비용은 홍현희와 제가 절반씩 했다. 무엇보다 은행 대출을 많이 꼈다. 3:3:4 정도의 비율이다”라고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건물주가 된후 DM으로 돈2천,3천만원을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생겼다고 도 말했습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첫집이라 안먹어도 배부르고 앞으로 카페로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 달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제이쓴 프로필 본명 연제승 출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