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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코로나로
어려운데 최근 편의점에서
테러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신고를 위해 휴대폰을
집어들자 손목을 잡고
협박을 하는 괴한
가까스로 탈출한 직원이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옆건물 경비아저씨의
도움을받아
경찰이 출동할때까지
문을 밖에서
잠글수있었습니다.
잠긴 문을 향해
소주병을
마구 던지는괴한
화가 났는지 진열대도
전부 넘어뜨리고
갑자기 소주를
온몸에 뿌리는
이상행동까지
경찰 지원병력이
도착해서야 끝이났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워
직원들을 줄인상황에
하필 여직원 근무시간에
생긴 이런 황당한 사건
안그래도 어려운 시국을
왜 더 힘들게 만드는건지
토로하는 점주님
편의점의 수난은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서대문구의 한편의점
새벽4시 창문유리를
깨고 3인의 도둑이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가 가지고온
벽돌로 현금계산기를
부수고 다른 한명은
담배와 고급 양주를
쓸어 담습니다.
아침에 나와보니
편의점은 난장판이
되어 있습니다.
코로나의여파로
야간 근무를 없고
이제는 폐업준비를
하는 와중에 벌어진
안타까운 사연
이편의 점의 피해액은
500만원 가량
현 시국에는 정말
힘든 결정에 더욱
힘들게 만드는
이런 일이 생기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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