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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든시국, 편의점에서 난동부리는 괴한,편의점 도둑까지 힘든편의점 점주들 이야기

이피라인 2021. 2. 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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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코로나로 

어려운데 최근 편의점에서

테러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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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위해 휴대폰을

집어들자 손목을 잡고

협박을 하는 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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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탈출한 직원이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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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건물 경비아저씨의

도움을받아

경찰이 출동할때까지

문을 밖에서

잠글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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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문을 향해

소주병을 

마구 던지는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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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났는지 진열대도 

전부 넘어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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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주를 

온몸에 뿌리는

이상행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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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원병력이

도착해서야 끝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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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어려워

직원들을 줄인상황에

하필 여직원 근무시간에

생긴 이런 황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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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려운 시국을

왜 더 힘들게 만드는건지

토로하는 점주님

 

편의점의 수난은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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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 한편의점

새벽4시  창문유리를

깨고 3인의 도둑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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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가 가지고온

벽돌로 현금계산기를

부수고 다른 한명은

담배와 고급 양주를

쓸어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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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와보니

편의점은 난장판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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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여파로

야간 근무를 없고

이제는 폐업준비를 

하는 와중에 벌어진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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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의 점의 피해액은

500만원 가량

현 시국에는 정말

힘든 결정에 더욱

힘들게 만드는

이런 일이 생기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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