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이 sns라이브를 통해 4월 군입대를 직접 발표했습니다. SNS라이브 방송에서 백현은 “이걸 3월 초에 미리 얘기했어야 했나 아니면 나중에 얘기를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달 말까지가 군 입대를 미룰 수 있는 날이었다. 그래서 4월 스케줄을 잡지 못했다” 라고 밝히며 솔로 미니 3집 '밤비'(Bambi) 활동이 4월에는 어렵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새로운 신곡을 내고 활동을 못하고가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며 “제가 잠깐 없더라도 빈자리 최대한 안 느껴지게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벌써 슬퍼하지 말자”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그만큼 더 열심히 하고 앞으로도 제 이름을 걸고 엑소 이름을 걸고 했을 때 여러분들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라고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