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대 천왕으로 유명한 배우 유덕화가 지난 7일 첫 라이브 방송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라이브 방송은 10분 정도 진행되었는데 라이브 로 노래르랗고 결혼식을 올리지못한 이유등 진솔한 이야기를 해서 더욱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10분 남잣의 방송동안 무려 1000만명의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본것으로 집계되었고 누적 시청자수는 3200만명에 달해 진정한 스타의 위엄을 보였습니다. 그 방송 시청자중 한명은 유덕화에게 1200만위안 한화로 약 20억원을 한번에 선물해 대륙의 스케일을뽐냈고 10분여의 짧은 방송동안 유덕화는 5000만위안 한화로 약 86억원을 벌어든인걸로 추정되었습니다. 틱독의 선택은 옳았다고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채널을 개설하는 조건으로 1억위안 한화 약 170억원을 받았다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