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의 한 아파트에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이른바 갑질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확인해봤습니다. 차량에 경고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유로 폭언과 갑질을 하기 시작했다는데 과연 그 진실은?? 올해 26살이 된 입주민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입구를 자신의 차로 막고 있고 다른 차량들은 이차를 피해서 지나가는중 잠시뒤 입주민이 지인 차량까지 동원해서 아예 주차장 출입을 막더니 경비원에게 험한 말을 시작합니다. A씨는 입주민 B씨는 경비원입니다. 잠시뒤 입주민이 지인차량 여러대를 불러서 아예 주차장 입구를 다막더니 험한 말을 합니다. 경비원이 녹음을하자 휴대전화도 뺏앗는 입주민 다른 주민이 이 상황을 녹음해서 제보된 음성녹음을 들어보니 경비원들이 일방적으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 어디론가 따라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