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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의 아파트 26살 입주민의 갑질 과연 그진실은??

이피라인 2021. 2. 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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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과 경비원 입주민의 갑질

경기도 안산의 한 아파트에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이른바 갑질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확인해봤습니다.

차량에 경고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유로 폭언과 갑질을

하기 시작했다는데

과연 그 진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입구를 막은 입주민의 차

올해 26살이 된 입주민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입구를 자신의 차로

막고 있고 다른 차량들은 이차를

피해서 지나가는중 

잠시뒤 입주민이 지인 차량까지

동원해서 아예 주차장 출입을 

막더니 경비원에게 험한 말을 시작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입구를 막은입주민은 욕설을 섞어가면서 말을합니다.

A씨는 입주민

B씨는 경비원입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입구를 막은 입주민의 차

잠시뒤  입주민이 지인차량

여러대를 불러서 아예 주차장 

입구를 다막더니 험한 말을

합니다. 경비원이 녹음을하자

휴대전화도 뺏앗는 입주민

 

입주민A씨와 경비원들의 대화 녹음

다른 주민이 이 상황을 녹음해서

제보된 음성녹음을 들어보니

 

입주민A씨와 경비원들의 대화 녹음

경비원들이 일방적으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주민A씨와 경비원들의 대화 녹음

계속 어디론가 따라오라고

하는 입주민 이야기를 

하다말로 어디로 따라오라는건지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입주민

 

입주민A씨와 경비원들의 대화 녹음

빨간색은 자막은 입주민 A씨 

파란색 자막은 경비원들의

대화 입니다.

입주민A씨와 경비원들의 대화 녹음

그냥 무조건 적인

욕설과 갑질로 보이는

입주민 A씨

 

아파트 지하주차장입구를 막은 입주민의 차

다른 경비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계속 이러면

업무방해가 될수있다고

경고한 끝에 한시간만에

차를 뺐습니다.

보행 통로에 불법주차된 입주민A의 차

원인은 주차문제

반복적으로 보행자 통로에

주차하는 입주민A씨 

다른주민들의 유모차 하나도

못지나갈정도로 보행자

통로 주차

 

다른 주민들의 민원이 심해지자

경비원이 강력 스티커를 

붙이게 된상황 입주민이

갑질로 응수한 상황

 

경비원들은 녹음본에서는 최대한

존댓말로 좋게 응대했지만

 

처음 응대시에는 경비원이

욕하면서 응대를 했다

하지만 과연 아무런 힘없는

경비원이 욕부터 시작했을지

 

갑질을 당한 경비원중 네명정도는

이미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고합니다.

 

 

갑질의 스트레스로 집에서도

계속 울었다는 경비원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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