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스파이더스 배구단 이재영·이다영 자매 학교폭력 인정,자필 사과문 게재,흥국생명 배구단 사죄글 게시

최근 여자 프로 배구계는 여러가지 뜨거운 이슈들로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있습니다. 대부분이 이다영선수에게서 시작된 이야기였지만 불화설에 이번에터진 학폭의혹이 이제는 인정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커뮤니티에 올라온 학폭의혹에대해 먼저 인정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4용지 반정도 분량의 자필 사과문을 게시한것이었습니다. 역시 쌍둥이 언니 이재영도 인스타그램에 자필사과문을 게시하고 직접 뵙고 사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이다영의 사과문이 너무 성의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이렇듯계속 안좋은이야기가 터지다보니 그동안 김연경과의 불화가 어디서 비롯된것인지 보인다 등으로 이야기가 흐르고 있다. 흥국생명 측에서는 이에대해 빠르게 인정하고 앞으로 선수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사과문을 게시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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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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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우승 후보 진달래 학폭인정,학교폭력 가해자를 신고하는 네이트판 글

임영웅의 절친으로 소개되고 여자 임영웅이라고 불려 이슈가 되던 미스트롯2 우승후보 진달래님 진달래님과 같은 중학교 동창이 졸업장과 함께 학교폭력을 신고하는 글을 올려 이슈가 되었습니다. 피해자가 말한 내용을 보자면 인사를 똑바로 안한다. 엄마랑 같이 있는데 인사를 너무 90도로해서 때렸다. 시간에 못맞춰와서때렷다. 개미5마리를 잡아오라고 하고 못잡아오면 때렸다. 고가의 선물을 요구하고 각종 고문을 했다. 놀이터에서 뱅뱅이를 토할때까지 태우고 미끄럼틀위에서 장기자랑을 시켜 탈락하면 회초리로때렸다. 통마늘을 억지로 먹였다. 쉬는 시간마다 먹고싶은걸 적어 던지고 다음 쉬는 시간까지 가져오라고했다. 주말에는 2~4만원의돈과 옷도 빌려간후 돌려주지않았다. 수시로 불러서때려서 다기억을 못하지만 한달에 한번은 주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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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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