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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우승 후보 진달래 학폭인정,학교폭력 가해자를 신고하는 네이트판 글

이피라인 2021. 1. 3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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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절친으로 소개되고 

여자 임영웅이라고 불려

이슈가 되던 미스트롯2

우승후보 진달래님

진달래님과 같은 중학교

동창이 졸업장과 함께

학교폭력을 신고하는

글을 올려 이슈가 되었습니다.

 

 

피해자가 말한 내용을

보자면

 

인사를 똑바로 안한다.

엄마랑 같이 있는데
인사를 너무 90도로해서
때렸다.

시간에 못맞춰와서때렷다.

개미5마리를 잡아오라고
하고 못잡아오면 때렸다.

고가의 선물을 요구하고
각종 고문을 했다.

놀이터에서 뱅뱅이를
토할때까지 태우고
미끄럼틀위에서 
장기자랑을 시켜 
탈락하면 회초리로때렸다.

통마늘을 억지로 먹였다.

쉬는 시간마다 
먹고싶은걸 적어 던지고
다음 쉬는 시간까지
가져오라고했다.

주말에는  2~4만원의돈과
옷도 빌려간후 돌려주지않았다.

수시로 불러서때려서 
다기억을 못하지만
한달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맞았다.

공원으로불러내
황토색 워커의 앞 모서리로
가슴뼈를 차고 머리도차고
주먹쥐고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배를 걷어 찼다.

 

기억이 나는것만

해도 이렇게 많은데

과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런 글이 올라오고

진달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의문 댓글들이

달리고 악플이 달리자

소속사측에서 대응을

하였는데

 

 

오히려 섣부를

판단을 한 소속사의

대응이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받는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얼마 안있어

학폭을 인정하고

소속사 측에서

내건 입장문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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