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생각날때 놀러오는집

남양유업 불가리스제품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있다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남양유업 하지만 문제는 검증되지 않은 연구였다는점이 었습니다. 발표가 있은후 얼마지않아 남양유업 주가는 널뛰듯 급등했다가 다시 추락 했습니다. 원인은 검증되지 않은 연구를 가지고 마케팅을 과장해서 한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저감율이 77.78%의 감소효과가 있다는 이실험 하지만 남양유업제품의 여러 식품을 가지고 한실험이 아니라 오직 불가리스만 가지고 테스트한 실험 거기에 사람을 대상으로한 임상시험도 아니었습니다. 실험실에서는 원숭이와 개의 세포로 실험을 했던것!! 자신들이 불가리스만가지고 임상실험도 아닌 연구로 불가리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주가상승을 노린것인지.... 전문가들은 인체에 들어왔을때 효과..

이제 각 나라들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려고 하는곳도 이미 시작한곳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곧 시작하려고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옆나라 일본은 백신 한병당 6명까지 접종할수있는 특수 주사기가 없어서 한병당5명까지 밖에 맞을수 없다고 합니다. 일본은 화이자로부터 7천2백만명이 맞을 백신을 샀습니다. 하지만 1천2백만명은 맞을수 없다고합니다. 백신 한 병 당 6명이 맞을양이 들어있지만 일본이 가지고있는 일반 주사기로는 5명분밖에 뽑을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 만든 이주사기는 미국 특허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매월 250만개씩 6월까지 1천250만개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업체만으로는 공급을 맞출수가 없기때문에 장관이 나서고 대기업이 나섰다고 합니다. 다른 업체..

일본의 경찰이 범죄 용의자를 체포하러간 상황 문으로 보이는곳을 전기톱으로 뚷고있는데 갑자기 옆에 문에서 용의자들이 문열고 나옴 뭐하세요? 머쓱해진 일본경찰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 했는데 다음은 자 코로나로인해 발열체크 하고 압수수색 하시겠습니다.

2019년 한국에서 일어난 일본불매운동으로 대마도 관광을 가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대마도의 주 수입원으로 한일관계가 악화되면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지역이 대마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일부 한국인들이 대마도에서 벌이는 추태로 인해 한국인을 싫어하는 대마도 주민들도 있으나, 이들도 지역경제에는 하나도 도움 안 되고 깽판을 치는 일본 혐한들을 더 싫어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에 혐한단체들이 쓰시마에 활동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민원이 올 정도면 정말 혐한은 어디에나있는 민폐라고 볼수밖에 없네요. 거기에다 코로나로인해 자연히 줄어든 관광객 한국인은 오지마라 해서 한국인들의 발길을 막고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던 계획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최악은 자국민인 일본내에서도 기사한줄..

비글구조 네트워크에서 이번에 인스타그램을통해 대구의 한동물원의 잔인한 행태를 알려왔습니다. 높은 산 중턱에 위치한 이 동물원은 전기와 수도가 모두 끊긴 상황에서 1년 넘게 방치되어 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개체수를 줄이기위해 염소를 목메달려했다는 제보도 나왔다고합니다. 인근 야산에 방치된 양과 염소들이 주위 민원을 일으키게외어 관리가 힘들자 이와같은 행위를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동물원은 휴장 이후 4마리의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인 원숭이들을 포함해 야생 동물인 낙타와 라쿤 그리고 기타 농장동물인 양, 염소, 거위 등을 거의 방치한 채로 물과 사료를 제대로 공급하지 않았고, 배설물로 뒤범벅된 사육 공간에서 지옥과 같은 나날을 1년을 넘게 보내게 했다고합니다. 인근 주민 한 분이 본인 가족과 함께 10개월..

2020년12월13일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 1030명에 3단계 격상 불가피여론 각 언론사에 앞 다투어 3단계 격상에 대해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첫 천명 돌파의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3일) 오후 3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긴급 주재합니다. 12월 8일 2.5단계 격상이후 약 6일 만에 이제 우린 3단계 격상을 논의 해야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네요. 3단계의 기준및 방역조치에 대해 알아봅시다. 일자별 확진자가 꾸준하게 증가 하는 사태에따라 각 사업체 및 일상 및 사회 경제적 활동에도 다른 변경점이 생기게 될듯합니다. 사회의적으로 모든 것들이 멈추는 상황에 돌입하게 됩니다.스포츠 경기도 중단이 되고 종교활동역시 1인 또는 영상만 가능하는 상황이 오게 될듯하네요 연말이..

지금 서울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내일(12.5)부터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출처)서울시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비상조치 대상시설(12. 5.) 조치내용 대상시설 집합금지 등 운영 전면중단 ▴유흥시설 5종(11.24.~) -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 ▴줌바, 태보, 스피닝, 에어로빅, 스텝, 킥복싱 등 격렬한 운동을 함께하는 실내체육시설(12.1.~) ​ ▴워터파크(12.1.~) ​ ▴아파트 내 헬스장, 사우나, 카페, 독서실 등(12.1.~) ▴서울시, 자치구 및 시 투자‧출연기관 운영 공공시설 -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박물관‧미술관, 도서관 등 문화시설, 청소년시설 등 포함 - 어르신 관련 복지시설(..

정부는 2단계 실행후 지난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1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 오고 있었습니다. 저희 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조치 임에는 당연하다고 생각 되는데 그 이후 최근 추세가 계속 늘어나는 확진자로 인해 이제 2단계를 지나 2.5단계의 거리두기 시행을 논의 하려고 한다네요. 11월 28일 현재 각 시도 별 확진자는 이라고 하네요 현재는 더늘어 500명 대에 들어 섰으니 이제 2.5단계 거리두기가 의논되는것도 무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재 2.5단계 에 대한 기준은 국내 환자 기준으로 논의 되고 전국 적으로 400~500의 확진자 발생시 논의 된다고합니다 현재 각 지자체 별로 2단계를 실행 하고있는 곳을 보자면 위와 같은 곳이 시행중이라네요 2.5단계를 시행할시 소상공인 등 여러 분야에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