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한 아파트 짝사랑 하는 여성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제 폭발물은 제작해서 여성이 사는 아파트로 찾아간 A씨 하지만 집앞까지 찾아 간순간 여성의 집에서 여성의 아버지가 나오는 것을본 A씨는 급히 3층 계단으로 올라가다가 손위에서 폭발물이 터져서 손가락이 절단되고 눈등을 크게 부상을 입었습니다. 주변에는 쇠구슬등이 널려있고 벽들에는 그피해 흔적이 널려있는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아파트 전체가 울릴정도로 큰소리와 함께 유리도 깨져있고 계단에 연기가 있었으며 사람이 쓰러진 것을 본 목격자 수사결과 A씨는 유튜브 영상과 SNS 등을 통해 제조기술을 습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동원)는 17일 폭발물 사용,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28) 씨에게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