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릉에 있는 장장구이 통닭집 준비된 장작의 모습들이 멋지네요 찹쌀과 대추를 준비하고 인삼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마늘 그리고 은행도 들어갑니다 닭속을 준비된 재료로 가득 채워 주시고 속을 가득 채운 닭을 잘 밀봉해서 우리의 장작으로 꼬치에 꿰어 올립니다 지글 지글 먹음직하게 구워지는 우리의 통닭 완성되면 잘 손질하고 은박지 위에 올려 잘 눌러줍니다 안쪽 내용물이 나오면서 먹기 좋아집니다. 보기만 해도 바삭해보이는 저 껍질 ㅋ~ 군침이 흐르네요 ㅠㅠ 맛잇는 맥주와 함께라면.. 한마리가 순식간에 찹쌀과 고기를 소스에 찍어서~ 한입에 꿀꺽 이유를 모르겠지만 불만이 있는 백종원 맥주를 안주면 일 못하겠슈~ 제가 봐도 너무나도 당연한 파업 ㅋㅋ 오늘 저녁은 치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