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착해서 이혼한다는 아내 패널들은 궁금증이 생기고 도대채 왜?? 작년 9월 코로나로 실직한 남편 장모님의 청과물 가게서 근무하며 월급 210만원 주4일 근무하게 되었는데... 이 남편 분은 사회 봉사를 너무 좋아한다는 아내의 발언 주말 또는 기념일만 되면 보육원 봉사가는 남편 결혼식도 자주가는 남편 축의금도 가면 30만원이상씩 생활비도 못주면서 봉사뿐만 아니라 보육원에는 기부를 하는 남편 이런 상황이 화가나는 아내 장모님 가게서 일해서 210만의 월급 하지만 한달에 약 200만원의 기부를 2년 넘게 해오는 남편 이제 6살딸이 학교를 가야하는데 월급의 전부를 기부라니 아내의 의견인 하달에 50만원 정도만 기부해라 하지만 그건 안된다는 남편 자기 딸보다 보육원 애들이 우선시 되는상황 누리꾼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