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를 2년 반만에 졸업한 능력자 주인공 어릴때 영화 보는게 좋았고 영화내용을 알고 싶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새로운 무언인가가 생기면 너무 궁금해서 알고싶어서 공부를 한다는 출연자 영어나 한문은 그렇다 치고 수학은?? 너무 재밌지이 라고 말하는 출연자 출연자의 궁금증에 납득이 안되는 유재석과 조세호 신나서 이야기하는 출연자 이쯤 되는 유재석도 궁금증이 생기고 현재 출연자와 유재석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이 ㅋ 과학은 마법과 같고 현실에서 과학의 기본은 수학이기때문에 수학이 신기하다는 주인공 요리에 대한 접근도 과학적으로 접근하기때문에 요리를 좋아하는 주인공 요리는 감성이 아닌가요 ? 라고 말해보는 조세호 너무 당연한걸 물어본다는듯 둘이 공감대를 형성한것처럼 튀어나오는 대답 "그냥 익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