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회사 가 옛날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적의 이야기 입니다. 그 시절 연습생중 아이유와 본인 만 숙소생활을 했다고하는데 무당에게 물어본 한마디 우리 회사 잘되겠느냐?? 회사에서 국민가수가 나온다는 무당의 점괘 대신 국민가수 되는순간 회사를 이사가야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이유가 좋은날로 엄청떠서 스케쥴을 하는도중 회사에 왔는데 갑작스럽게 이사를 결정한회사 짐싸고 있는 상황 황당한 아이유... 그리고 나서 얼마후 우면산 산사태로 건물을 덮치는 사태가!!! 진짜 용한 점쟁이는 존재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