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생각날때 놀러오는집

싱어게인에서 47호로 출연중이던 요아리가 학폭의혹에대해 아무런 반응이 없이 묵묵무답으로 일관하다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혹에대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방송에 폐가 되지않도록 결승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는 글에서 자신은 그런 학생은 아니었다 이유 없이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때린적없다고 일단락 지었습니다. 자신은 따로 소속사가 없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할수있는한 최대한 대응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은 지난 7일 네이트 판을통해 올라온 '싱어게인 탑6 일진 출신 K양' 이라는 글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인데 그 글을쓴 A씨는 이에대해 다시금 글을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금 갑론을박하고 있습니다 원글에 이름을 적었기에 개인정보 ..

싱어게인 47호로 불리우던 지금은 이름인 요아리로 밝혀진 요아리님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글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본명 강미진 그녀의 중학교 자퇴가 집안사정으로 인한 자퇴가 아니라 애들을 너무 때리고 사고를 쳐서 자퇴한것이라는 작성자 A씨의 주장 2월8일 TOP6에 진출한 요아리를 본 글쓴이는 "중학교 시절 일진들과 어울려 사고를치고 징계를받다 자퇴를했고 1년후 다른중학교에 복학해서 또 자퇴를했다" 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A씨는 20년전 일진학생들만 갈수잇는 아지트같은곳에서 K양(요아리로 추정)은 짱같은 존재였고 자신의 동찬이 거기서 맞고 눈,입,광대까지 멍이 안든곳이 없었다고 하며 정말 개패듯이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쓴이 A 씨는 자신은 피해자는 아니었지만 거짓말로 대충앞에 서있는 그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