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생각날때 놀러오는집

모쏠들의 10분 소개팅 편애중계 오늘의 소개팅녀로는 스피치강사와 아나운서를 하시는 이은지님과 29세 모쏠남 김민영님의 10분 소개팅 우리의 모쏠 김민영님 만나자마자 첫마디가 "아....지금 반했어요" 바로 돌직구를 날리는데 연이어 솔직한 한마디 당황하지않고 센스있게 질문을 받은 이은지님 기본적인 나이 설명후 바로 다시 돌직구 "또 반했어요 하하하" 이제야 좀 기본적인 소개팅 처럼 취향 취미를 물어보는 모태쏠로 첫만남에 노래방에서 같이 노래부르고 싶은 민영씨 두분의 자세만큼 소개팅이 주는 긴장감도 조금은보입니다. 우리의 순수남 민영씨 또다른 취미로 하필 걸어다니면서 포켓몬고라니ㅠㅠ 새로운 공감대를 위해 걷는것과 운동을 물어보는 민영씨 들어온지 5분만에 나가서 걷자는 무리수를... 따뜻한 날씨로보기에는 겉옷..

무엇이든 물어보살 102회 촉망받는 피겨선수에서 무속인이된 그녀 최원희씨가 물어보살에 나왔습니다. 최원희씨는 국가대표 피겨선수가 되려고 10년넘게 피겨선수 생활을 해왔는데 어느날 연습중에 점프를 하는데 귀신이 보였다고 합니다. 의문의 형체가 보였다고하니 궁금해진 동자보살 점프를 뛰면서 보면 보인다는 귀신들 그 와중에 귀신이 추울까바 걱정인 동자보살 ㅋㅋ 스핀을 많이도는 피겨스케이팅의 특성상 그냥 헛것이 보인건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 점프하다가 착지는 잘되냐는 질문에 그래서 넘어지는 거라는 한때는 점프 트라우마도 있었다는데 유독 점프할때만 보이는 희미한 형체 시합때는 발목까지 돌아가는 사고가 생기기도 각종 대회에서 열심히수상하다 중요한 국가대표 선발전때만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발목 부상 그래서 은퇴할수 밖에..

서장훈이 이번에는 최고의 스포츠스타 순위를 메겨볼 차례 대상으로는 김연아,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 그리고 서장훈 본인 우선 자신은 5위밖으로 두고시작하는 서장훈 자신은 여기 낄 입장은 아니다. 누가 국민들에게 더 큰 기쁨을 선사했는가가 관건 골프는 아무래도 매니아층 시청층이 명확한 스포츠 이고 비인기종목은 아니지만 대충화는 덜되었다해서 박세리가 4위 그리고 우리의 김연아를 3위로 랭크 피겨 스케이팅 역시 전세계적인 스포츠는 아니라 김연아가 3위 IMF시절 국민에게 박찬호 선수가 준 임팩트가 대단 햇기 때문에 박찬호 선수를 2위로 그리고 18년동안 MLB에서 꾸준 했기때문에 2위로 랭크 건국이래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는 2002년 월드컵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붉은 악마들의 멋졌던 기억 2002 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가수 청하가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 무증상 확진으로 코로나 19 로 격리 받았던 사연등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의 고민은?? 2년전 '벌써 12시' 활동후에 쓰러진적이 있어서 검사를 받아봤더니 심장이 일반인들이비해 작게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심장이 약하게 태어나면 만성피로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몸에 여러군데가 선천적으로 약해 빛을 오래못보고 촬영후 토하고 쓰러지는등의 일을 겪곤한다고 합니다. 이제 컴백을 앞두고 건강에대한 걱정이생겨 점을보러 찾아왔다는 청하 회사가 청하의 활동에 많은 부분을 기대고 있는 상황이라 항상 힘든 사이클로 일해 왔기에 이제는 조금 쉬어가는 타이밍을 가져가며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라고 조언해주는 보살 일할땐 일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