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생각날때 놀러오는집

서울특별시, 새학기 맞아 집중 단속을 시작하겠다고 전달했습니다. '무관용' 원칙 지속 적용해서 '즉시 견인'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 골목에 불법 주차된차량들을 이제는 무조건 즉시견인 하겠다는데 개학시즌을 맞아 3월 2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 각구별 자치구 그리고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1750개소를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10시, 오후 1~6시에 집중적으로 단속할예정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지켜진다면 정말 좋아 보일듯하긴한데 ​ 그게 끝이 아닙니다. 오는 5월부터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12∼13만 원으로 상향 조정할것이라 밝혔습니다. 불법주차 이제는 사라져야 할때입니다.

서울시 소속 7급 공무원이 8일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대의 젊은나이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중이던 20대 주무관 A씨는 자택에서 숨지채 발견되었습니다. 앞서 세계일보에서는 A씨가 평소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힘들어 했다고 보도 하였고 이에 서울시는 직장내 괴롭힘으로인한 극단적 선택은 아니라고 부인하였습니다. 이에 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에는 진상을 규명하라는 네티즌들의 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은 직장동료들을 포함해 주변을 조사중이라고합니다.

지금 서울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내일(12.5)부터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출처)서울시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비상조치 대상시설(12. 5.) 조치내용 대상시설 집합금지 등 운영 전면중단 ▴유흥시설 5종(11.24.~) -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 ▴줌바, 태보, 스피닝, 에어로빅, 스텝, 킥복싱 등 격렬한 운동을 함께하는 실내체육시설(12.1.~) ​ ▴워터파크(12.1.~) ​ ▴아파트 내 헬스장, 사우나, 카페, 독서실 등(12.1.~) ▴서울시, 자치구 및 시 투자‧출연기관 운영 공공시설 -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박물관‧미술관, 도서관 등 문화시설, 청소년시설 등 포함 - 어르신 관련 복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