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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속 7급 공무원이
8일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대의 젊은나이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중이던
20대 주무관 A씨는
자택에서 숨지채
발견되었습니다.
앞서 세계일보에서는
A씨가 평소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힘들어 했다고 보도 하였고
이에 서울시는
직장내 괴롭힘으로인한
극단적 선택은 아니라고
부인하였습니다.
이에 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에는
진상을 규명하라는
네티즌들의 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은 직장동료들을 포함해
주변을 조사중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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