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파트 무인주차시스템 무사통과 '가짜 종이 번호판' 식별 못하는 무인 주차 시스템 논란 아파트 무인차단시스템도 가볍게 뚫는 가짜 종이 번호판 경기도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량이 들어서가 차단기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잠시 뒤 차에서 내린 남성이 번호판에서 뭔가를 떼어낸 뒤 자리를 뜹니다. 40대 남성 A씨는 입주민 번호판을 몰래 복제해서 아파트 주차장을 한달가까이 몰래 이용 한 A씨 열차를 이용해서 출퇴근하는데 아파트가 타는곳과 가깝다는 이유때문에 복제했다는 남자 경찰관계자의 말에따르면 1월중순부터 2월초까지 확인된건은 7번인데 좀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일부 무인주차시스템이 가짜 번호판을 구분못한다는 소식에 해당 아파트와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는 시설에서 취재진이 실험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