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에 배우 윤경호가 박보영의 후임으로 알바로 온후 자신이 한때 했던 극단의 다이어트를 추억했습니다. 봉준호 감독님과 작업을 하고싶어 옥자에 캐스팅 되고싶었는데 봉준호 감독님이 살찌울수 있겠냐해서 열심히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군함도에도 캐스팅이 된상황 군함도의 류승완 감독은 살뺄수있냐고 물어보는상황 약 98키로 그램에서 103키로까지 찌우고 옥자를 촬영한후 군함도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상황 자기 자신도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했지만 20kg을 빼면 캐스팅 하시겠다해서 다이어트를 시작 두작품의 욕심때문에 시작했지만 극과 극의 체중조절이 필요한상황 하지만 집념으로 결국 68kg까지 뺀 윤경호 결국 총 34kg의 체중감량을 성공해 두작품 모두 촬영에 성공!! 하지만 그이후 두감독님들에게 연락이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