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녀시대의 전 멤버이며 지금은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자신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 플래그쉽 스토어를 청담동에 오픈하면서 같은 건물 2층에 '클라로' 레스토랑도 같이 오픈하면서 외식사업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2층에 위치하게된 클라로는 깔끔한 내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곳곳에 유명작가의 그림이 걸려있는 인테리어와 주방내부가 잘 보이는 오픈형 주방형태입니다. 전반적으로 꽃장식을 많이 사용해 고급스러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치킨 샐러드 19000원 라비올리 29000원 트러플 파스타 32000원 한우 꽃등심 스테이크 160g (68000) 수제 햄버거도 준비가 되어있는 대구요리 34000 플레이팅이 깔끔하고 맛도 좋아 청담동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