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격이 싸서 놀란 제시카가 오픈한 청담동의 레스토랑 '클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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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녀시대의 전 멤버이며

지금은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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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신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 플래그쉽 스토어를

청담동에 오픈하면서 같은 건물 2층에 

'클라로' 레스토랑도

같이 오픈하면서 외식사업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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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위치하게된 클라로는 

깔끔한 내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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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유명작가의 그림이

걸려있는 인테리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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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내부가 잘 보이는

오픈형 주방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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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꽃장식을

많이 사용해 고급스러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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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제시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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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샐러드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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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올리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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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파스타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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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꽃등심 스테이크 160g (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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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햄버거도 준비가 되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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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요리 34000

플레이팅이 깔끔하고 맛도 좋아

청담동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가격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청담 치고는 엄청 싼 거임”,

“파인다이닝 치곤 합리적”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두가볼만한 가격이라 생각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