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드롬 브레이브 걸스 이제는 나이가 다들 20대 후반에서 30대까지 포진한걸그룹으로서 이제는 더이상 가수가아닌 다른 직업을 찾기위해 노력했던 이야기를 유퀴즈에서 풀었습니다. 은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의류쪽 일을 몰래몰래 준비해왔다고 하고 유정은 취업준비를 하면서 한국사 공부도 하고 있었으며 무한 경쟁의 아이돌 시장에서 반복된 실패로 하나둘씩 취직을 준비하던 브레이브걸스 멤버들 유나는 어릴때부터 연습생생활을하며 해온일이 가수인데 뭘해야할지 막상떠오르지않아 고민의 기로에 서있던 시기 간간히 알바로 해온 카페일이나 커피를 좋아해서 그쪽으로 알아가보면서 최근에 바리스타 자격증도 땄다는 유나 민영은 팀에대한 미련이 많았다고 합니다. 한번만 더 도전해보자! 조금만 더 버텨보자라고 계속 말을 해온 민영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