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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5번째 커플 합류 박세혁 - 김유민 커플 너무나도 짧은 결혼생활,이혼에대한 진짜 이유

이피라인 2021. 1. 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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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이 우리 이혼했어요 에

합류한 전 아이돌 그룹

탑독 출신 박세혁님과

그룹 BP라니아 출신의

김유민 님께서

5호 커플로

새로이 합류하셨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혁은

“처음 봤을 때 아름다웠다”며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는데

김유민은 “처음 만난 날 고백했다”며

“1년 연애 후 결혼했하였고

임신 6개월에 결혼해

출산 3개월 만에

별거에 들어갔으며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과연 그이유는 무엇일까요 ?

 

 

예고편을 본후 첫 만남의

장소로가는 차안에서의

장모님의 말씀마저 사위로 보기보다는

날을 세우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결혼식 5일전 시아버지가

전화를 해서 축가를 자기로 

안바꾸면 결혼식을 안가겟다

라고 했었고 결국 축가는

아가씨가 불렀다고합니다.

 

양가 집안이 서로 지려고 

안한다고 하는 박세혁님

예식장 선정부터

그리고 출산후

아기 이름짓는것까지

집안끼리 계속 싸웠다고 합니다.

 

이혼후 2년이 지나고

오랜만에 만난둘은

서로의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김유민은 “내가 필요할 때 정작

옆에 오빠가 없었다.

처가살이를 한 기간이

불과 2주 정도였는데

마치 오랜시간 처가살이

한 것처럼 말한다”

라고 말을 하고

 

박세혁은 “약간 독재정치

같은 분위기였다”라며

“장모님 성격이 세서

한 마디 한 마디에

가시가 있는 말로 들렸다.

밥을 차려주셨는데

밥이 따뜻한데

차갑게 느껴졌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박세혁은

두사람이 별거기간에

노력해보려고

서로 만났음에도 

장모님의 의심을 받고

영상통화를 해야만하는

심정을 또 털어놓았고

 

김유민님께선

자신은 적어도 몸조리 

할때는 자신을

챙겼어야 했다며

지금도 박세혁은 본인이

힘들었던

이야기만 한다라고

말해 서로

팽팽한 분위기만을

보여주었습니다.

 

 

두분의 결혼이 어린나이에

시작했고 그만큼 부모님들의

영향이 없을수 없는

나이였다고생각합니다.

그 시절에 한쪽이라도 

좀더 단단하게

성숙하게 버텼으면

어찌 되었을지

알수없겠지만

첫화를 본후에는 

다음화엔 대체

어떤이야기가

그려질지

궁금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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