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8개월간 1000만원 벌었다는 13살 초등학생 유튜버 쭈니맨

2020년 4월 코로나 집콕을 하며 

가족들과 TV를 보던중 한 전문가의

카카오,삼성의 주식을 사야한다는

소리에 부모님을 설득하여 주식 계좌를

개설 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주식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을따라

국내외 주식뉴스,환율,

경제용어들을

매일 아침 공부해나가기

시작하면서

우선 국내 우량주 등을 우선 사모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네이버,

카카오,SK,LG생활건강 등을

사모았다고 합니다.

 

 

4월말부터 본격 시작한 주식은

5월14일 네이버,LG생활건강으로

1차 매도해 72만9천원 수익실현

 

이후 삼성전자 위주로 매수하던중

LG생활건강이 다시 급폭락을 하는걸보고 2차 매수

이후  8월 12일 LG생활건강을 2차 매도해 

135만원가량의 2차 수익을 실현

이후 삼성전자 위주로

계속 매수해왔다고 합니다.

 

기대를 했던 삼성전자는 

계속 그대로 였다가 가을 부터

시작된 삼성전자의 고공행진으로

수익이 대폭 증가 하였다고합니다.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의 결과는

12월까지 수익 544만원과

1차 2차 매도 한270만원가량을

합한 금액을 합친금액이

무려 756만원 가량

대단하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처럼 좋은 대학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다른길을 가보는것도 성공의 지름길 일수 있다

10대때 부모님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도전과

예행연습을 해보며 20대때 멋지고 성공적으로

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하겠다고 말을하는

멋진 모습의 소년이었습니다.

 

이후 스마트스토어도 시작하고

그 수익으로 기부를 하는등

앞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학생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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