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을 재배해서 1년동안 590억 번 한국 기업 팜에이트(FAR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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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스마트팜 기업 팜에이트(Farm8)

지난해 매출이 무려 590억원을

기록했다는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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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논과 밭이 아닌 공장에서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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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내부 led 빛을 조절해서

식물의 성장을 도와주는 형태

자동 파종 - 힘쓰는 일은 로봇이
LED 조명·영양액으로 키워
병충해 제로-  완전 무농약 무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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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에도 설치 가능한

형태의 공장형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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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도 설치(상도역 외 4곳)

햇빛 없이 수도랑 전기만 있으면 가능

LG유플러스, LG CNS와 손잡고

미래형 식물공장 구축과

블록체인을 유통망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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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진 채소를

서브웨이,버거킹,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삼성웰스토리 아워홈,

롯데리아,KFC,스타벅스,CU,GS25에

납품해서 2020년 매출 590억원 달성

 

기존 양상추가 1년 2번수확에 6-7명이 필요하다면

이곳은 1년에 9번 재배가능, 0.5명 인력필요.

블록체인 기반 유통을 통해 위변조가

불가능한 식품안전

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코스닥 상장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