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음주운전 벤츠 '만취여배우' 알고보니 박시연!!

출처)sbs

SBS 뉴스를 보고있으니 유명 여배우의

대낮 만취 운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여배우 박시연 씨 입니다. 

사고는 17일 오전 11시 반쯤 발생했으며

박시연씨의 벤츠는

좌회전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던

아반떼를 뒤에서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조사 당시에 박시연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무려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0.097%였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박시연씨와 피해차량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치 않았으며

박시연씨는 우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후 귀가 조치 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서는 지난 16일 저녁

지인과 술자리를 가지고 17일 숙취가 

풀렷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이동간에

사고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소속사에서는

"안 좋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출처)미스틱스토리

박시연씨는 이미 2011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적이 있습니다.

당시 프로포폴 투약은

희귀병 치료 때문이라고했는데

재판부는 수술치료 목적보다

미용이나 성형목적의 

투약이 훨씬 더 많다고 판단해

위와같이 판결을 했었습니다.

 

박시연 프로필

 

본명 박미선
출생 1979년 3월 29일 (41세)
신체 170cm, 49kg, B형
학력 동성초등학교
     남천여자중학교
     덕문여자고등학교
     Long Island University 신문방송학과 (휴학)
데뷔 2000년 미스코리아 한주여행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다행히 피해자가 없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