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분식집 오픈 소식을 전한 쯔양이
메뉴에 대한 가격 논란중이라는 이야기가있었습니다.
오는 2월 1일 이수역 인극에서 정원분식이라는
이름으로 가게를 오픈할 예정이었는데
오픈 전에 지인들을 초대해서
메뉴 테이스팅을 한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이때 공개된 메뉴판을 기준으로
각 메뉴들 사진이 같이
공개 되었는데 이를 두고
커뮤니티에서 많은 논란이 일었습니다.
메뉴들이 지인이 올린건지는 확인 은 안되고 있지만
이런 메뉴사진들로 인해
커뮤니티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커뮤니티 반응중 부정적인 반을을 보면
"논란은.. 왜.. 안먹을꺼라 비싸면 망하는건 파는 사람이 망하는건데..",
"비싸면 안사먹으면 그만인것을.",",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가고 안사먹으면 되는거고 맛있겠다고
생각되고 비싸도 사먹겠다는 사람은 먹으면 되는거고",
"음.. 초반 유명세로 되다사 역사의 뒤안길로 갈 것 같네요.
가격도 비싸고 딱히 차별적인 부분도 안 보이고.",",
"근데 좀 웃긴게 ㅋㅋㅋ 많이 먹는게 컨텐츠인 유튜버가 양을 적게 책정했네요..
자기 컨셉대로.. 왕창 많은 양을 컨셉으로 잡지",
"장사는 이미지 유명세때문에 초반에는 되긴하겠지만 이건 아닌것 같은데..
이전문제도 컴백도 다 이유가 보인단 ㄷㄷ",
"처음부터 컨셉을 저렴한 가격으로 잡지 않았으면 좋았겠네요.
양보다는 맛으로 승부하겠다고 했으면 이런 얘기도 안나왔을텐데...",
등이 있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발빠른 대응을 한 쯔양 측
하루만에 가격 논란에 관한 해명
영상을 내놓았습니다.
벌써 조회수가 1백만 회를 넘어서는
파급력에 빠른 대응 이전에
잘못된 대응을 몇번했던
면이 있던거에 비하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영상은 매장직원들과 함께 제작한것으로
기자회견을 패러디한 모습으로 가격 논란에대해
해명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논란외 되고 있는 짬뽕떡볶이 와 부대 떡볶이를
직접 조리해서 타사들의 같은 가격 떡볶이와
비교하는 영상에서는 플레이팅 접시의 때문에
사진으로 봤을때 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줄정도로 양은 타사대비 충분한것으로
해명을 하였고
겨우 4피스 나온 몬테 크리스토 샌드위치는
테스트 기간동안 지인들께 나오는것이라
4조각으로 나온것이고 실제 오픈후에는
피스가 더 나올거라고 해명하였습니다.
그외에도 건물주라는 논란등을
충실히 해명해서
지금까지의 대응과는
다른 제대로 빠른 대응을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마무리하며
"쉽게 알고 장사하는건 절대 아니다
팬분들을 볼수 있고 그 수익금을 일정 기부도 할수
있어서 좋은 의미로 시작 하게 되었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가게에
자신있다라고" 말하면서
영상을 마쳤습니다.
과연 오픈후에도
계속되는 오해와 진실이
계속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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