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불가리스 코로나 잡는다?! 허위사실로 식야처 고발 조치!!

 

남양유업 불가리스제품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있다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남양유업

하지만 문제는 검증되지 않은

연구였다는점이 었습니다.

 

 

 

발표가 있은후 얼마지않아

남양유업 주가는 널뛰듯 

급등했다가 다시 추락 했습니다. 

원인은 검증되지 않은

연구를 가지고 마케팅을

과장해서 한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저감율이

77.78%의 감소효과가 있다는

이실험 하지만 남양유업제품의

여러 식품을 가지고 한실험이

아니라 오직 불가리스만 가지고

테스트한 실험 거기에

사람을 대상으로한 임상시험도 아니었습니다.

실험실에서는 원숭이와 개의 세포로

실험을 했던것!!

자신들이 불가리스만가지고

임상실험도 아닌 연구로 불가리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주가상승을 노린것인지....

 

 

 

전문가들은

인체에 들어왔을때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는 실험을 가지고 검증도없이

발표형태로 홍보를 하는것은

방역에 큰위험을 줄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mbn

 

식약처는 

이러한 상황에대해 방역에대한 문제를들어

15일남양유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법상 식품이 질병예방에

효능이있다는 오해를 살수있는

광고를 할수가 없는데 남양유업은

대대적인 발표로 홍보를 한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출처)mbn

한국 거래소도 

남양유업의 부정거래여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내부 직원들의 주가조작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남양유업이 이러한

일을 벌인것에 대해

네티즌들역시도 

날선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스갯 소리로

"남양이 남양했네~"

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