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BJ최고다윽박
시골에서 하는 여러컨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는 BJ이인 동시에
177만명의 구독자를가진
대형 유튜버 최고다윽박
기존에는 190만이었는데
논란이후 177만까지 떨어졌다는..
아프리카TV생방송 에서
동료BJ 오상큼에게
"400만원 주면 하루 자냐?" 라는
성희롱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처음 한말을 동료BJ오상큼은
장난식으로 받아드리고
유연하게 넘어가려고
했지만....
이미 약간의 술이 들어간
상태의 최고다윽박은
계속되는 선넘는
발언으로 서로의 매니저를
보내고 단둘이 있자를
암시하는 말도 계속
했습니다.
계속되는 어이없는말에
살짝 짜증이 난 BJ오상큼은
뭔소리냐 또 뭐라고?
라고 다해보라 말하자
여과 없이 자신의
머리속에 들어있는
말을 내뱉는 최고다윽박
주변사람들을
다집에 보내고
방송끄고
점점 표정이 굳는
BJ오상큼 애써 웃어넘겨보려
하지만
갈수록 분위기가
싸해지는 상황
매니저들에게 진짜로
가라는 최고다윽박
화가난 오상큼이
마스크를 쓰고 일어나
가려하자
최고다윽박은
"아이 아 진짜야 진짜 진심" 이라고
말을 하지만
마지막 까지
해결해보려하지만
이미 윽박은 매니저를
보내기로 마음먹은듯..
두서없이 매니저를
보내라는 윽박에
화가나는 오상큼
둘다 매니저를 보내자는
윽박
무슨 매니저를 보내냐는
오상큼
결국 참다못해 집에가는
오상큼
그렇게 떠나간 오상큼을
돌아보는 윽박
당시 오상큼의 어머니도
이방송을 시청중이었다고 합니다.
방송후 다음날 당시 상황에대해
해명을 한 윽박은
"400만원을 언급한 이유는
흉가 방송 섭외 비용을
이야기하다가 나온 것”이며
“자자고 하면 다 강간하고
성관계를 하는 것이냐?
왜 나를 성범죄자로 만드냐” 라고
전했으며
“왜 내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400만원을 얘기한 부분은
술을 마셔서 기억이 잘 안난다”고 전해왔고
“자자는 것이 좋아해서 자자고 한 건데,
좋아해서 자자고 한 것이 죄냐" 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이후 방송종료후
BJ오상큼 역시도 그에대해
해명을 했는데
"방송 종료 후 (윽박에게) 사과를 받았다"라며
"그렇게까지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윽박을 고소하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빗발치자
"고소할 생각은 없다"라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물론 좋아해서 자자고 하는건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오히려 요즘 같은시기에
확실한 의사 표현이 될수도
있기도 하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술을 먹어서 인지를
못한건지 당시 상황에서의
400주면 이라는 단어 선택이
무척 잘못되었다는 네티즌들의
댓글들이 이어지는 상황
해명조차도 논란을 만드는
상황에서 과연 앞으로의
상황을 눈여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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