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정말
캡쳐가 많아 아주 긴편이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유 퀴즈 온더 블럭' 99화 X 방 탄 소 년 단
안타까운 그래미의 잘못을
BTS가 잠시 아껴둔거로...
단 1분도 아까워
오프닝 1분만에
BTS를 부르는 MC들
7인이 한국 예능에 출연한건
정말 오랜만이라 너무
기분 좋은 하루
100분간 유퀴즈는
너무 재미있던 99화
였습니다.
유퀴즈의 가장
큰 팬이라는 지민
많은편들을 보고
간혹 따라해보았다는
지민은 자기 이름을
미니자기님 이라불러다라고
생각해 왔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BTS의 간단한 역사
휴 큰것들만 따져도
이렇게 많은 우리의 BTS
이들을 이렇게
있을수있게해준건
모두 ARMY덕분이라고
표현한 BTS
나에게 아미란??
지민:
"사랑하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지민:
"여러 가지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셨던 분들이라"
지민:
"아직 저희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성장할수있게 도와주셨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해주시고"
유퀴즈에 나온것마저
아미분들 덕분이라는
팬들의 사랑을 잊지않는
방탄소년단!!
깜짝방문객으로는
화제의 인물
BTS 여고생으로 유명한 그분
소원 성취 하셨을듯!!
성덕의 표본 이후 같이
게임도 한 화제의 정연씨
오늘 소원 성취 하신듯
애교 넘치는
태형이도 한컷 넣어야
겠습니다!!
서로 파트를 바꿔서
노래부르는 게임도 하고
첫 곡 아이돌 은 가볍게 성공
래퍼들에게
노래는 가혹한것인가
뷔 파트를 하는 슈가
안간힘들 다해부르고
정국파트에 온 RM
역시나 힘에부치지만
열심히 소리내어 부르고
결국 땡으로 선수보해주는
MC 재석
사담으로 말하지만
평소 RM이 가사를쓰고
가이드 녹음을 저 보컬로
해준다는 지민의 증언
알고보면 쉽지만
정말 댄스 마피아 라는게임까지
열심히 해준 BTS
첫곡 DNA 를 듣고잇엇지만
MC와 부상으로 잠시빠진
슈가는 비와 지민을 범인으로
지목하지만
결과는 ???
혼자 다른 노래 들으면서
주위 안무를 보고
바로 따라잡은 댄스팀장
제이홉!!!
보고 있었지만
절대 모르겠었습니다.
앞으로 2게임 더했지만
다른건 영상으로 보시는게
더욱 재미있을듯합니다 ^^;
2부 조별인터뷰(?)
첫번째 조로 뷔와 RM의
인터뷰 두사람의
연습생 시절이야기부터
그시절 힘들었던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뷔:
"나 힘들어 그만하고싶어"라고
울면서 집에 전화를 했더니
아버지:
"힘들면 그만해도되 다른직업많으니 찾아보자"
아버지의 그런말 한마디에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졌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감동이었던 그 말한마디
태형이의 꿈은
'그냥 꿈이 아빠예요'
그들이 인생의 첫문장을
책으로 쓴다면
그 첫문장은?
뷔 : 나는 카멜레온이다
RM:삶에 있어 예측이란
번번히 빗나가기 마련이다~!
두사람의 재밌는
에피소드와 함께
인터뷰가 마무리 됩니다.
자 다음은 제이홉,
지민, 그리고 정국
숙소생활의 가장힘든점은?
한방에 7명이 다같이
자야하는 그상황이
가장 힘들었다는 제이홉
가장 늦게 합류해서
6개월만에 데뷔를한
초고속 케이스!
지민을 픽업한 제이홉
안무팀장과 현대무용전공자라
제이홉이 먼저 교류 많이해요
라고 전했지만
말만듣고 6개월간
1도 교류 안한 제이홉
정국에게 선물로들어온
과일바구니를 자신은
너무 소중해 못먹구있는데
형들이 모두 먹는걸보고
"그만먹어요 제가받은 건데"
감정이 팍상한 형아들
바나나를 먹던 제이홉이
먹던 바나나를
냅다 던지는 에피소드도
웃음 을 자아냈습니다.
제이홉:
"나를 이끈 주변 사람들에게"
지민:
"여러분은 어떤인생을 살고싶어요?"
정국:
"안녕하십니까?"
ㅋㅋㅋㅋㅋ
멋진 아이템들과함께
짤을 만들며 인터뷰를
마무리 합니다.
마지막 조는
진 과 슈가~!!
능청스럽게
자신의 잘생김을
어필하며 자신이
학교 등교길에
캐스팅 디렉터가
갑자기 나타나서 하는말이
태서나서 당신같은 얼굴
처음봤다라고 하면서
자신을 캐스팅 했다는 진!!
예능감이 폭발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자기들이 잘할수있는
일을 열심히 한것 뿐인데
국위선양을 했다등의
많은 칭찬들이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다는 방탄소년단
그래서 데뷔하고 처음으로
2019년에 한달의 휴가를
받아서 재충전해서
나가 갈수 있었다고 합니다.
재충전을 잘했기에
2020년에 드디어
빌보드 1위등을 하는
기염을 토해낸 방탄소년단!!
2018년도에 슈가가 한
예언 모두 실현되었음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의
예언을 들어봤습니다.
이번에 그래미를 못받았기에
자신들이 가수 생활을 하는동안
어렵겠지만 그래미도 받고싶다는
예언을 한 슈가
제 생가에는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질거라 저역시도
생각됩니다!!
진:
"쩔었다.."
슈가:
"난 열심히 잘 살았다"
너무 많은 내용을
그리고 사진을 더 닮고 싶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빨리 공연을 다시 할수있을
시기가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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