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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논란 및 조작논란 유투버 '갑수목장' , 10개월만에 유튜브 복귀!!!

이피라인 2021. 3. 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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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논란 유부터 갑수목장 캡쳐

구조한 유기동물의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다 '조작 논란'으로

유튜브를 떠났던 '갑수목장' 이

새로운 영상을 올리면서

복귀를 했습니다.

 

 

 

동물학대 논란 유부터 갑수목장 캡쳐

 

 

갑수목장 "단 한 번도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았다"며

자신에게 씌워진 동물학대 논란을 정면으로 부인했으며

다만 댓글이나 '좋아요', '싫어요', '구독자 수' 등

채널 관련 정보는 모두 비공개 상태인채로

'루미, 노루, 미로의 근황' 이라는

제목의 7분27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 했습니다.

 

 

 

 

동물학대 논란 유부터 갑수목장 캡쳐

 

동물 학대,사기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는라 2월 졸업예정에서

유보 상태인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동물학대 논란 유부터 갑수목장 캡쳐

당시에 후원금 1700만원을

사적으로 사용 그리고 동물학대 의혹,

새끼 리트리버를 일부러

철장에 가두는등 의 문제로  경찰수사를

받았으나 사기혐의가 일부만

인정이되 송치되었고

검찰에서 보완수사를 요구한 상황

 

 

동물학대 논란 유부터 갑수목장 캡쳐

 

갑수목장의 복귀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다 막아놓고는 무슨 유튜브

활동을 하겠다는 거냐",

"유기묘라고 속여놓고 뻔뻔하게

아이들을 영상에 데리고 나왔다",

"말 못하는 짐승만 불쌍하다",

"사람들 관심 사라지니까 조용히 다시 돌아오나",

"저래도 영상보고 좋아해 주는 사람 있을까 봐 무섭다"

등의 부정적 많은 부정적 반응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

 

 

 

 

유튜브 채널이 6개월이상

비활성 상태이면 수익창출이 안되는

상황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복귀이후 30일간 꾸준한 활동을

한다면 다시 심사가 된다고하니

앞으로 다시금 수익창출을위해

활동을 시작하려는것인지

주목이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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