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소방대원,역대급 119 황당신고 모음!!

※내용이 깁니다~!!※

 

 

 

 

실제 119에오는 황당한 

신고들 때문에 정말

힘든 소방대원들

 

 

 

 

문이 안열러서 갇혔다?

까지만 들어보면

이상함이 없는 신고같은데

소주한병(?) 사가꼬 오소??

 

 

 

 

 

황당한 119종합상황실

혀까지 차며 소주를 사오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똥산 바지 치워달라고 신고,

산길에 길막혔다고 신고,

 

 

 

 

엄마한테 대신전화해달라,

기차 놓칠거같은데 

출발못하게 막아달라.....

 

 

 

 

술취해서 심폐소생술,

남의집앞에서 만취하고

문안열어 준다고 신고

 

 

#1 첫번째 황당 신고

 

 

무슨일이 있는지

다짜고짜

위치 추적을 해달라는 아내분

 

 

 

 

당황한 119상황실

짜증을 내기시작하는

신고자

 

 

 

아무런 이유없이

무조건 추척해달라는 신고자

남편분이 위독하신건가요??

 

 

 

욕설과 함께

"그xx가 지금 저를

고속도로에 그냥 내려놓고

갔으니까" 라며

짜증을 내기 시작

 

 

 

 

심하게 화가난 상태로

계속 추척해달라는 신고자

 

 

 

 

휴대폰 gps로 무작정

추척하라는 신고자

 

 

 

 

욕설과 화를내며

무작정 명령하는 신고자....

 

 

 

#3 두번째 황당 신고

 

 

 

급한목소리의 신고자

 

 

 

무슨일인지

주소부터좀 알려주시고....

 

 

 

 

주소도 상황도 

말씀안해주시고

계속 오라고 하시는 신고자

정말 황당한 경우같습니다.

 

 

#3 세번째 황당 신고

 

아기가 차에 치였다는

긴박한 상황

 

 

 

 

빨리좀 와달라는 신고자

급박한 상황에 심각한

119상황실

 

 

 

심각함을 느끼고 

긴급하게 출동하는 119 구급대

 

 

출동해보니 아기는

'반려견' 믈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이런신고도 옵니다..

 

#4 세번째 황당 신고

 

휴대폰이 하수구에

빠졌다는 신고자

 

 

 

침착하게 긴급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출동할수 없음을 알리고

 

 

 

신경질을 내기 시작하면서

해달라는 신고자

 

 

 

그렇게 욕설과 함께

끊어진 전화

5분이 지난후

 

 

 

좀 전에 전화온 

하수구 휴대폰 신고자

휴대폰을 건지려다가

하수구에 빠졌다는 

어이없는 상황

 

이제 긴급상황이

맞냐는 신고자..

할말없어진 119상황실

 

 

 

너무 당당한 신고자...

 

 

하수구에 빠졌다고

빨리오라고 소리치는

신고자

 

 

 

너무 얄밉게 말하는상황

어쩔수 없지만 출동하려는

119구조대

 

 

 

결국 신고에대해

현장에 도착해보니

허위신고!!

 

정말 고생하시는

소방대원님들

극한직업 좀더 이런상황에

알맞는 법이 강력하게

실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