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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생산하고 특허도 가지고있는 특수주사기,코로나 백신접종시 필수 주사기,일본은 없어서 심각한 상황

이피라인 2021. 2. 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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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이미지
출처)mbc

이제 각 나라들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려고

하는곳도 이미 시작한곳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곧

시작하려고하고 있습니다.

 

뉴스공장 이미지
출처)김어준 tv공장

이런상황에서 옆나라 일본은

백신 한병당 6명까지 접종할수있는

특수 주사기가 없어서 한병당5명까지

밖에 맞을수 없다고 합니다.

 

백신 이미지
출처)mbc

일본은 화이자로부터 7천2백만명이

맞을 백신을 샀습니다.

하지만

1천2백만명은 맞을수 없다고합니다.

백신 한 병 당 6명이 맞을양이

들어있지만 일본이 가지고있는

일반 주사기로는 5명분밖에 

뽑을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 만든

이주사기는 미국 특허도

가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주시가 공장 시찰
출처)연합뉴스

우리나라에는 매월 250만개씩 6월까지

1천250만개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업체만으로는 공급을 맞출수가

없기때문에

장관이 나서고 대기업이

나섰다고 합니다.

다른 업체에게도 생산할수있께

도와줬습니다.

대통령님도 업체를 방문해

시찰을 하기도 했습니다.

화이자 백신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일본은 8천만개를 요청해왔지만

그 요청은 고사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주사기 vs 특수 주사기 비교실험

일반주사기와 특수주사기 비교

왼쪽이 일반 주사기,오른쪽이 특수주사기 입니다.

특수 주사기는 정식명칭 '최소 잔량 주사기'

일명 k-주사기로도 불립니다.

 

실험을 위해 0.001g까지 잴수있는

초정밀 저울을 사용하고

먼저 일반주사기에 잉크물을 넣고

한명의 투여량을 체크했습니다

백신은 한명당 0.3ml 이 투여됩니다.

 

 

주사기의 무게를 제외한 백신의 무게는 0.306g

잉크 물을 빼고 다시 쟀더니,

주사기 안에는 0.058g의 백신이 남았습니다.

 

자 주사기 끝에 남은 사용할수없는

저만큼의 백신 저만큼씩

5번이면 한사람이

맞을 백신의 양이 된다고합니다

왜 일반 주사기로

6명분의 백신이 5명밖에

맞을수 가없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특수주사기에 잉크물을 넣고

같은 방식의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주사기 무게를 제외한

백신의 무게는 0.298g 잉크 물을 빼고

다시 재봤더니, 이번에는 0.005g이 남았습니다.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털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거의 완벽하게 주사기안에

백신이 투여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백신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냐 이런 식인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나라가 백신 접종을 시작하게되면

단 한방울의 귀한 백신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사람을

접종할수있다면 더욱 

좋은것이 아닐까요??

 

어서빠른 시일내에 

백신접종을 해서 안전한

그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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