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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보리차는 항상
이병에 담겨져 있었다.
그런데 어느때부터인가
안보이기 시작하더니 그이유가
이러했다.
당초 델몬트는 병당 5~6번만
돌려써도 완전 이득!!
이라 계산하고 팔기 시작했는데
1번 팔린 병은
죄다 코리아의 아주머니들
손에 잡혀 나오지 못함.
병 회수 단가를 300원으로
올리면서 병 회수를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아무도 안 가져옴.
결국 제작 단가너무
비싸져서 단종.
현재는 종이팩에 담아서 팜.
잠깐 그리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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