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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이에게 13분간 물 7컵 먹인교사..대한청소년의사회 는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행위,어린이집서 애들은 방치후 고기 구워먹는 보육교사들,소름돋는 어린이집 여교사들

이피라인 2021. 2. 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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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3세 아이에게 

물 7컵을 토할때까지 강제로 

먹이는 학대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는

"3살 아이에게 거의매일 13분동안

7컵의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하는것은

살인 미수에 해당하는 행위" 리거

말하고 이에대한 의견서를

수사당국에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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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법원선고를 앞두고

지난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울산 남구 국공립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부실수사(83건의 범죄혐의 누락,

다수의 추가피해 아동 묵인)한

담당경찰관의 파면과

울산 남부 경찰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한다.

라는 글을 피해아동

부모가 올려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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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사당시 억지로먹였는지가

애매해 학대가 아니다 로 판단을

했지만 영상 공개후 여론이 시끄럽자

재수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같은 사건에이어 

이번에도 어린이집에서

어이 없는 상황이 벌어져

네티즌들이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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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아이들은 방치되어있고

교사 들은 고기를 구워 먹고있는

상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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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간 등원하는 동안 148건의

학대를 당했다는 자폐아동의

부모는 그 곳은 그냥 지옥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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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쿠션을 공중에 한바퀴돌려

아이에게 휘두르고

넘어진 아이를 몸위에

올라가 누르는등 

구체적인  피해사실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장애인 아이들이

극심한 학대로인해

트라우마가 생기고

제대로된 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대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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