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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마트 주차장 흉기 난동,안전요원도 없었고,피해자는 미각상실될수도 있다는 소견

이피라인 2021. 2. 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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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홈플러스

주차장에서

한남성이 흉기를 

휘두른사건

부부가 장을보고

마트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카트에는 29개월된

아기가 타고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흉기를 휘두르면서

남편을 향해

달려듭니다.

 

아이도 공격당할수

있기에 아빠는 

실은 카트로 방어를

하며 버텨보지만

아이 아버지 유씨는

모두 여덟군데 흉기에

찔렸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사람은

50대 A씨

아이 아빠 유씨가

마트 쓰레기통에 소변을

보는 A씨를 제지하자

갑자기 흉기를 꺼내서

공격을 한것입니다.

 

유씨는 요식업계에

20년간 종사하는

일을 했던 사람으로

턱과 귀쪽에 큰상처를입어

미각을 잃을수있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A씨가 흉기를 

휘두를때 

도움을청할

보안요원은

보이지 않았다는

피해자측의 말

 

하지만 마트는 이상황을

보고 받은후 보안요원이

현장에서 A씨를

제지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후 구로금천맘카페에

올라온 피해자가족으로

보이는 사람의 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20년일을 잃을수

있는 일이되어버리다니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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