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지 주택공사(LH)에서 내부 직원이 가족명의로 전국적으로 총 15채 분양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입지나 분양정보를 쉽게 접하기때문에 쉽게 분양 받았고, 주택 취득 과정에서 문제는 없지만 분양 신고내역을 어겼기에 견책처분 을 했다고 합니다. 이뿐 만이 아니라 투자 내부정보등을 활용 투자 조언을 해주고 돈을 받는등 많은 비리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가장 민감한 부동산 관련직종에서 공기업 근무자들의 투명성에대한 의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처벌조차 관대하기때문에 비리 증가의 원인으로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