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도시 투기문제로 이슈가 되고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익명사이트 게시글 문제 토지공사측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들의 대나무 숲이라 불리우는 '블라인드(BLIND)'에 올라온 LH내부직원의 익명게시글 "이게 우리 회사만의 혜택이자 복지인데 꼬우면 니들도 우리회사로 이직하든가~" 라면서 투기 논란에대해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공분을 사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국민의 관심이 쏟아지는 만큼 LH내부에서 악의적인 조롱글 게시자를 경찰에 고발조치를 한상태 만약 적발된다면 즉각파면 및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는 LH 문젠는 이 블라인트 사이트가 가입 할때부터 익명으로 가입이되는 익명 사이트 기존에도 이슈가 되었던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황 이야기도 여기에서 그리고 최근 KBS..
1년전 컴퓨터 자재분리 공장이 있었던 공터에 트럭이 흙은 퍼나른후 심어졌다는 묘목들 인접하는 도로가 없어서 맹지에 불과한 부지를 시세보다 높은가격으로 매입하고 30CM묘목을 1M도 안되는 간격으로 빽빽하게 심어둔 사람들은 바로 LH직원들 인근 농사를 짓는 주민의 말을 들어보면 농사를 짓는 사람은 나무를 심어도 3m,4m 간격으로 심어야 나무 가 잘자란다는데... 그들이 1m도 안되는 간격으로 최대한 빽빽하게 나무를 심은이유는?? LH가 신도시 토지를 수용시 토지뿐만 아니라 심어져있는 수목도 보상해주기때문!!!! 일단 보상부터 다 받은후에 남은 묘목은 다시 되팔수있다는 사실 그렇기에 일부러 더욱많은수의 묘목을 심으려고 최대한 가까이 붙여 심은것 100만원 투자시 보통은 2~3배수인 많이 나올경우 4~5배까..
LH 한국 토지주택공사 에 분양에 들어가서 입주를했더니 현관문이 통유리로 되어 집안을 볼수있는구조 어이없어 하는 입주자 단열도 제대로안되 결로가 발생하는 현상 너무나 당연하다는듯 말하는 이유는 소통단절과 고독사를 해결해보려고 소통차원에서 현관문을 투명하게 만들었다는 황당한 이야기.
한국 토지 주택공사(LH)에서 내부 직원이 가족명의로 전국적으로 총 15채 분양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입지나 분양정보를 쉽게 접하기때문에 쉽게 분양 받았고, 주택 취득 과정에서 문제는 없지만 분양 신고내역을 어겼기에 견책처분 을 했다고 합니다. 이뿐 만이 아니라 투자 내부정보등을 활용 투자 조언을 해주고 돈을 받는등 많은 비리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가장 민감한 부동산 관련직종에서 공기업 근무자들의 투명성에대한 의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처벌조차 관대하기때문에 비리 증가의 원인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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